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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가로화단도 겨우살이 준비가 필요해
황성재 기자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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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한산천 불법경작 근절 후 생태 숲으로 탈바꿈
황성재 기자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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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하천네트워크’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열어
황성재 기자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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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새말공원 놀이터 우레탄 바닥에서 모래로 교체
황성재 기자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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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대덕생태공원 ‘가시박’ 제거에 박차
황성재 기자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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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개선 위한 발전적인 의견을 교류하다
황성재 기자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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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나서
황성재 기자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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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황룡산 일원 방치폐기물 2천 톤 처리
황성재 기자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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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개발행위허가 ‘애프터-콜’ 실시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시민과 능동적인 소통을 통해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청렴, 업무 개선, 만족도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개발행위허가 ‘애프터-콜’을 실시한다.
2017년 개발행위허가 또는 준공 신청된 건에 대해 사업주에게 직접 전화, SMS, 이메일 등을 통해 민원처리 과정에 대한 업무처리 시 불편사항, 직원 친절도, 업무와 관련한 부당한 요구가 없었는지 등에 대해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내년 개발행위허가 업무에 개선사항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일산서구는 개발행위허가 시 기반시설 등에 대한 이행보증 예치금을 개발행위허가 준공 이후 반환신청을 받아 반환했으나 개발행위 준공 접수 시 신청인에게 문자서비스를 발송해 예치금을 준공과 동시에 신속하게 반환하는 민원 서비스를 올해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좀 더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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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주거환경 개선은 계속된다!
황성재 기자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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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24일 환경 정책 세미나 열려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4일(금) ‘2017년 환경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생태 공동체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현시점에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와 대응방안에 대한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기획됐다.
이날 서울대학교 빗물이용연구센터장 한무영 교수의 ‘비전(錢) 비전(電) 비전(vision)’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SBS 환경전문 박수택 기자의 ‘지속가능한 생태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지정토론에는 고경화 대표(고양시미세먼지대책촉구회 모임), 고혜미 작가(한국방송작가협회 환경전문작가), 김혜련 의원(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고문현 교수(숭실대학교 기후변화대학원장)가 참여할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 공유와 고양시민들이 환경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일 시: 2017년 11월 24일(금) 13:30~17:00
∎ 대 상: 지역주민 누구나
∎ 내 용: ‘지속가능한 생태 공동체 활성화 방안 –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 신청인원: 선착순 70명 접수
∎ 신청방법: 인터넷, 유선, 내방 접수
∎ 문 의: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조직과 조현민 031-975-3322
황성재 기자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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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명예환경감시원’ 자율적 환경 감시 기능 강화
황성재 기자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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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 2동, “마을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황성재 기자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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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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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기자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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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만들기 박차
황성재 기자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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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학교 주변환경 Clean Up!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개학기를 맞아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노후·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이달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무원과 단속원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편성하여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으로부터 300m 범위), 학교환경정화구역(학교경계로부터 200m 범위) 등에서의 불법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차량 및 사람의 통행량이 많은 상가 주변의 고정광고물에 대해서는 업주의 자율정비를 권장하고,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은 중점 단속대상으로 포함하여 현장에서 수거해 폐기 처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학생·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성 광고에 노출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학교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학교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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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생태공원’으로 생물종 탐사활동 가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생물종을 조사, 기록하는 생물체험 참여 활동인 ‘2017 고양생태공원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오는 16일 고양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생물전문가와 초등학생 160명이 참여해 생물종 탐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작업 △분야별 특성연계 체험활동 △생태보물을 찾는 미션수행 등을 주제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흥미로운 생태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자는 고양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관내 초등학생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조사활동 분야와 에코티어링 분야로 나눠 사전 접수를 받아 구성했다.
시 김운용 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학생들에게 생물다양성 가치와 생태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과 도심 속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생태공원은 고양시 최초 생태를 주제로 조성된 공원으로 친환경적 관리로 생물들에게 안정적인 서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화프로그램, 생태해설탐방, 계절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성재 기자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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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몽골 ‘고양의 숲’ 현장 다녀오다
황성재 기자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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