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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왕릉 봄꽃 개화 예상 시기 발표 / 평년보다 3일 빠를 듯
편집국 편집장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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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열려있는 고양향교, 우리 것 배움터로 거듭난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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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경복궁 자경전 다례체험 신청안내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우리 차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경복궁 자경전 다례체험」을 다음과 같이 운영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프로그램 개요(상반기) 가. 기 간 : 2015. 4. 4(토) ~ 5. 31(일) 나. 장 소 : 경복궁 자경전 대청마루 및 자경전 마당 다. 대 상 : 사전 온라인 예약자 및 자경전 현장 참가자 라. 내 용 : 다례 시연 및 체험 등 (※ 다례체험비 무료) 2. 프로그램 구성 가. 1부 프로그램1) 운영시간 : 13:00 ~ 14:00 2) 장 소 : 자경전 대청마루 3) 대 상 : 사전 온라인 예약자 20명(참가신청 방법 아래 내용 참조) 나. 2부 프로그램 1) 운영시간 : 14:00 ~ 15:00 2) 장 소 : 자경전 마당 3) 대 상 : 자경전 관람객 현장 접수(16명) 3. 참가신청 방법 가. 신청서 제출 :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darye@chf.or.kr) 접수 나. 접수기간 : 3월 7일부터 선착순 접수 다. 문 의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예술실 문화진흥팀 02-3210-1645~6 4. 유의사항 가. 참가신청은 본인과 동반자 포함 최대 2인까지 신청 가능 나. 중복신청 불가(2015년 프로그램 일정 중 1회 참석 가능) 다. 경복궁 입장료는 참가자 본인 부담(다례체험비는 무료) 라. 1부 프로그램 사전 예약자는 12시 30분까지 자경전 마당에 집결, 2부 프로그램 현장 접수는
13시부터 진행 마. 참가자는 노출이 심한 의상(짧은 치마, 반바지, 민소매 등) 착용을 자제하시고,양말을 착용하시기
' 바람.
2015 상반기 경복궁 자경전 다례체험 참가 신청서
신 청 자
성 명
동반자 성명
(1인)
연 령
동반자
연 령
성 별
남 여
동반자
성 별
남 여
이 메 일
연락처
신청 프로그램
1 순위
2015년 월 일
2 순위
2015년 월 일
프로그램
일 정
회 차
일 자
프로그램 내용
참여 기관명
표 기 란 (√)
1
4. 4 (토)
차문화, 전통예절, 다례시연 및 체험
명원문화재단
2
4. 5 (일)
차문화, 전통예절, 다례시연 및 체험
명원문화재단
3
4. 11 (토)
전통문화 알기, 차문화 비교, 다례시연 및 체험
한국차인연합회
4
4. 12 (일)
전통문화 알기, 차문화 비교, 다례시연 및 체험
한국차인연합회
5
4. 18 (토)
전통예절, 다례시연 및 체험
국제티클럽
6
4. 19 (일)
전통예절, 다례시연 및 체험
국제티클럽
7
4. 25 (토)
전통문화 알기, 차문화 비교, 다례시연 및 체험
한국차인연합회
8
4. 26 (일)
전통문화 알기, 차문화 비교, 다례시연 및 체험
한국차인연합회
9
5. 16 (토)
복식체험, 전통예절, 차의 역사, 다례시연 및 체험
성균관다례원
10
5. 17 (일)
복식체험, 전통예절, 차의 역사, 다례시연 및 체험
성균관다례원
11
5. 23 (토)
전통예절, 다례시연 및 체험
국제티클럽
12
5. 24 (일)
전통예절, 다례시연 및 체험
국제티클럽
13
5. 30 (토)
전통예절, 다례시연 및 체험
한국차문화협회
14
5. 31 (일)
전통예절, 다례시연 및 체험
한국차문화협회
경복궁 자경전 다례체험 참가를 위하여 위와 같이 신청합니다.
2015년 월 일
※ 참가신청서는 작성 후 이메일(darye@chf.or.kr) 접수바람.
※ 1순위 신청일 우선 적용, 1순위 마감 시 2순위 신청일 적용함. (중복 접수 불가)
※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의 다례체험은 궁중문화축전 홈페이지를 통하여 추후 신청 접수예정임.
편집국 편집장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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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갈증 해소로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 !
편집국 편집장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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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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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 네 꿈을 펼쳐라
편집국 편집장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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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 정보와 소식, 한 곳에서 본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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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중국내 저작권 보호 강화
중국에서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저작권 침해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가서명을 계기로 다양한 후속 조치를 통해 중국 내 한류 콘텐츠 보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국내 콘텐츠 복제방지 강화 및 방송 분야의 저작인접권 강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중국에서는 디브이디(DVD) 무단 복제 등의 방지를 위한 장치와 컴퓨터소프트웨어 설치 키 등,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해 권리자가 사전에 걸어놓은 기술적 보호 조치를 무력화하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
또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인기 드라마와 음악·쇼 프로그램의 방영 등을 통해 한류 확산의 1등 공신 역할을 한 한국의 방송사들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저작인접권 침해에 더욱 강력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방송 관련 권리도 강화된다.
이제까지 우리 방송사들은, 중국에서 우리 방송을 녹화하여 불법 디브이디(DVD) 등으로 판매하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 우리 방송 신호를 불법으로 잡아서 무단 서비스하는 행위에 대해서 사후 금지권만을 행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사전 허가권’을 통해 사전에 합법적인 계약을 유도하고 사용료를 받는 등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간도 20년에서 50년으로 연장될 예정이다.
한류 저작권 침해 발생 시 권리 구제 쉬워져
중국에서 우리의 저작권을 침해했을 때, 지금까지는 자신이 정당한 권리자임을 중국 정부로부터 확인받는 ‘권리 인증’ 절차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민형사상 구제나 행정 처분 등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에 권리 침해 발생 시 저작물 등에 통상적인 방법으로 이름 등이 표시된 경우 일단 권리자로 추정하도록 하여, 구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됨으로써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터넷상에서의 한류 저작권 침해가 심각한 점을 고려하여 중국 정부가 자국 인터넷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할 것을 의무화하였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지식재산권위원회 운영을 통해 후속 이행 점검키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만큼 후속조치도 중요하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에는, 양국은 저작권을 포함한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관련하여 양국 간 협의를 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을 의무화하였다. 이에, 중국 내 한류 보호와 관련한 자유무역협정(FTA) 의무 이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위원회를 통해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한류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합법이용환경 조성
우리나라는 2006년, 중국 내 우리 콘텐츠 보호와 한류 콘텐츠 기업의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의 국가판권국과 저작권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저작권 관련 한중 정부 간 고위급 회의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대한 경고장 발송 등 즉각적인 구제 조치를 강화해 한류 콘텐츠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현지 내 한류 콘텐츠의 합법적인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저작권 관련 정보 제공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한류 콘텐츠 기업과 현지 유통업체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민간협의체의 운영 및 계약 체결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현지의 저작권 인식 개선을 위하여 한중 저작권 보호 공동 캠페인, 한중 저작권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송영상콘텐츠 중국 수출 활성화 지원
해외 영상제작물에 대한 중국의 온라인 규제 강화에 대해서도 범부처적인 대응이 강화된다. 그동안 중국과의 고위급 회담*이 있을 때마다 규제 완화를 위해 부처별로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앞으로는 한중 문화․방송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한중 정부 문화산업정책협의체’**를 구축하여 중국의 온라인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 한중문화장관회의(2014. 11.), 한중 방송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2014. 11. 방통위-중국 광전총국/차관급), 한중 경제공동위(2014. 12. 외교부-중국상무부/차관급), 한중 경제장관회의(2015. 1. 기재부-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장관급)
** 한국: 문체부, 방통위, 미래부 / 중국: 광전총국
또한 중국의 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통해 마련된 텔레비전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장르의 방송공동제작 근거를 기반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협력하여 중국과 방송공동제작협정 체결을 추진해 양국 간 방송산업의 교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된다.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과 한중 문화산업 공동발전 펀드(2015년 국고 400억 원 출자/총 2,000억 원 규모)를 통해 드라마 등 문화콘텐츠 공동제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표준계약서의 확산(제작, 스태프)과 외주제도개선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경쟁력도 강화한다.
한류가 20여 년간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동안 한류 콘텐츠를 즐기며 자란 중국의 젊은이들이 ‘합한족(哈韓族, 한국 문화콘텐츠 마니아라는 뜻)’이라는 두터운 문화적 동질성 아래, 미래의 중국 경제·문화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문체부는 한류 콘텐츠가 중국 내에서 제대로 보호받고 향유될 수 있도록 저작권 보호와 한류콘텐츠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국 편집장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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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이질감 해소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북한이탈주민이 느끼는 남북 간의 문화이질감을 해소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국내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2월 26일(목),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에서 통일부(장관 류길재)와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북한이탈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서, ▵북한이탈주민의 특수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지원, ▵북한이탈주민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지원 등에 관한 문체부와 통일부 간의 협력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문체부 원용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부처 간 협업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 주관으로 우선 난타, 마술 등, 총 4개의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국 편집장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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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박칼린의 톡앤쇼 입시콘서트
편집국 편집장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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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뫼도서관, 오는 15일 어린이 인형극 ‘똥장수 아들’ 공연
김희곤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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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청소년체육문화센터, 청소년어울림마당 마지막 공연 ‘끝내봐樂 친구사랑 청소년 소통한마당’ 개최
김희곤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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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호수공원 주제광장 공중화장실 제1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동상’ 수상
고양시(시장 최성) 호수공원 주제광장 산책로 변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이 제1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동상에 선정돼 상금 50만원을 탄다.
호수공원 주제광장 공중화장실은 2009년 리모델링하면서 친환경목재를 사용하고 천장과 창문을 이용해 자연광을 최대 유입시킴으로서 주변 환경과 조화는 물론 이용자에게도 친근감을 주도록 조성됐다. 내부 위생기기들도 모두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돼 있어 이용자를 위한 위생 편의증진에 힘썼다. 특히 장애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진입부 조성 등 탐방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국가기관, 공공기관, 학교, 군부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32개의 화장실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등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 공중화장실 수상은 호수공원 호반화장실이 지난 2006년 제8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이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는 화장실 이용문화를 바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1999년 제정하여 안전행정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조선일보사가 공동 주최하여 개최하는 대회다.
김희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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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시민생태모니터링단 사진전시회
김희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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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23일 일산청소년교향악단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가족 음악회’ 개최
김희곤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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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테너 마크 패드모어 리사이틀
김희곤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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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 고지식콘서트 6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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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설 연휴 대비 행려자 보호 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