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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100% 재생 에너지로 진행
이은주 기자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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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블록체인 기반 자동차 관리로 온실가스 감축
황성재 기자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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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백석1동,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이은주 기자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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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한「공유 장바구니 모으기」캠페인 2023년에도 이어져
황성재 기자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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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풍산동, ‘2023 풍산동 자원순환가게’ 운영 시작
이은주 기자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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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최종 선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구청장 정윤식)는 무단투기 단속 등의 효율성을 높이는‘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4명을 최종 선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은 무단투기, 불법소각 등 폐기물 불법행위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을 중심으로 민원 다발지역 수시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및 불법소각 근절 홍보 활동 등을 주 업무로 한다. 이 사업은 무단투기 근절, 더 나아가 시민의식 개선이 근본적인 목표이며, 채용된 감시원은 지원된 차량을 통해 농번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 현장을 이동하며 홍보·계도 활동을 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 및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으로 투기한 봉투 내부를 파봉하고 행위자를 추적해 계도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4명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활동으로 주민들의 쓰레기 불법투기 및 영농폐기물 등 소각행위에 대한 주민 의식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업률 감소에도 일부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광은 기자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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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약 3억원 규모로 대당 700만원씩 총52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받으나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LPG신차(9인승이상 15인승이하)를 구입하려는 관내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차량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 의무운행기간(구조변경검사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LPG차 전환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사본 등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031-8075-2712)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거나, 스캔 후 이메일(rudal9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은 기자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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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탄소중립 자족도시 ‘성큼’
이은주 기자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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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3년 클린에어엑스포 컨퍼런스 참석
이은주 기자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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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 후보지 선정 무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재공고) 결과, 접수된 공모 신청서의 자격요건 미충족에 따라 후보지선정 계획이 무산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및 장래인구 125만 명을 대비한 650톤/일 규모 생활폐기물 처리량 기준 45,000㎡ 이상의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소각시설) 건립 부지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1차와 10월 2차 두 차례에 걸쳐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를 진행했다. 1차 공모 결과 3건의 입지후보지 공모 신청서가 접수되었으나 구비서류 미비 등의 사유로 후보지로 선정되지 않았다. 시는 재공모를 실시해 신청된 5건에 대하여 관할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하여 자격요건의 적합성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신청된 5곳 모두 응모자격 요건인 신청부지 경계 300m 내 세대주 동의율 80%를 채우지 못하였고, 그 결과 이번 재공모에서도 후보지 선정이 무산됐다. 연간 생활폐기물 수도권매립지 반입 수수료가 계속해서 흘러나가는 상황에서 시는 입지 선정 공모만으로 기약 없이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시는 다양한 방면으로 현실적인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고양시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고양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고양시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은 기자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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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퇴·액비유통협의체, 가와지쌀 재배지에 친환경 퇴비 살포
이광은 기자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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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이은주 기자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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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이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이광은 기자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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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2동 주민자치회, 깨끗한 마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이은주 기자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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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전동 주민자치회,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황성재 기자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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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로컬푸드 구매하고 포인트 적립하세요”
황성재 기자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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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계획 수립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전했다. 제조공장, 세차장, 인쇄업 등 관련 영업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산업폐수를 적정 처리해 한강을 비롯한 71개 하천의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관내 약 260개 폐수배출시설(세차장, 인쇄업 등) 사업장에 대하여 오는 2월부터 집중점검한다. ▲위탁처리내역 ▲환경기술인 교육 이수여부 ▲운영일지 작성을 확인하고 필요시 폐수처리 방류수 시료를 채취하여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폐수 부적정 처리 및 비정상 가동 등 중대한 환경범죄를 저지른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폐수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방류될 경우 어류폐사 등 생태계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관리계획을 통하여 주요 하천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관내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축산분뇨 배출사업장 350개소를 점검한 결과 점검사업장의 11%인 40개 위반사업장을 적발하여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이광은 기자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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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학교 교사 환경 교육 역량 강화
이은주 기자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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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주엽2동, 폐자원(건전지, 우유팩) 집중 수거의 날 운영
이은주 기자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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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군단 11항공단,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의 날’시행
이은주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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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설 연휴 대비 행려자 보호 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