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대상 과학 행사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편집국 데스크
2015-07-29
-
경기도, 28~29일 1박 2일 연천군서 경기도 학생기자단 소통캠프 개최
경기도 미래를 이끌 젊은이와 청소년들이 통일 전진기지가 될 경기북부 알기에 나선다.
경기도는 28~29일 연천군에서 경기도대학생기자단, 경기도청소년기자단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학생기자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과 함께하는 2015 경기도 학생기자단 소통캠프’를 개최한다.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열릴 이번 소통캠프에서는 ‘경기북부 1박 2일’을 주제로 연천군 소재 태풍전망대, 평화누리길 등을 탐방한다. 또 전 야구선수인 ‘저니맨’ 최익성 씨의 특강, 학생기자단 기사 점검 실전 특강, 기사 콘테스트,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캠프 첫날에는 경기도 연천군청에서 연제찬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연천의 관광, 문화, 군정 등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남한의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과 가장 가깝게 근접해 있는 태풍전망대를 방문해 ‘통일 전진기지 경기북부’의 실상을 체험한다.
고대산 캠핑 리조트&베이스볼 파크에 숙소를 마련한 학생기자단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이후 무려 6번이나 팀을 옮기며 역대 최다 트레이드 기록을 세우고 현재 ‘저니맨야구육성사관학교’를 운영 중인 최익성 대표를 초청해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접하게 된다.
이튿날에는 연천군 평화누리길 셋째길인 ‘대광리역~신탄리역’ 구간을 도보로 걸으며 평화누리길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정화작업 등을 진행하며, 신탄리역 부근 철도종단점에 들러 분단 현실을 눈으로 확인한다.
또 연천군의 주요 관광지인 허브빌리지를 둘러보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구석기 유적지인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 취재해 경기도 뉴스포털사이트인 ‘경기도 이야기(gnews.gg.go.kr)’에 소통캠프 경험을 기사로 전할 예정이다.
경기도 학생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홍보담당관실 관계자는 “이번 소통캠프를 통해 경기북부에 대해 안보, 문화, 관광 등을 경험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연천군과 함께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면서 “통일의 전진기지가 될 경기북부를 경기도민들인 학생기자단이 먼저 경험하고 ‘경기북부 1박 2일’ 등 정책사업에도 관심을 가질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집국 데스크
2015-07-28
-
함께하는 사랑밭, 청소년 200여 명에게 연극·뮤지컬 관람 기회 제공
편집국 데스크
2015-07-28
-
고양시, 청소년 재범방지 프로그램 ‘행복한 성장 프로젝트’
편집국 데스크
2015-07-28
-
고양시, 저소득 대학생 상반기 학자금 대출 실시
고양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저소득 대학생을 위한 무이자 학자금 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고양시에 1년 이상 주소지가 연속 등재되어 있는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관내 수급권자와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의 2에 따른 차상위계층 대학생으로 성적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나 신용불량자 또는 본인 및 세대원이 이전에 받은 융자가 6개월 이상 연체된 경우는 대출이 불가하다.
융자한도는 등록금 고지서상 금액을 기준으로 연 400만원, 한 세대당 총 8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대출금은 무이자로 4년간의 거치기간 후 4년 동안 매달 갚아나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저소득 대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활안정 융자금으로 대학생활 및 학업활동을 중단 없이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학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신청인은 8월 3일부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편집국 데스크
2015-07-28
-
고양시, 청소년 진로체험 업무협약(MOU) 체결
편집국 데스크
2015-07-21
-
“청와대 사랑채에서 나만의 의미있는 결혼식을”
편집국 데스크
2015-07-16
-
경기도, 대학생 인턴 1,000명 채용…주요 도정사업에 투입
경기도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에 올 여름동안 대학생 250명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연간 총 1,000명을 인턴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황성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5일 브리핑을 열고 “여름과 겨울방학, 학기 등을 이용해 도청과 산하 공공기관에 연인원 1,000명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라며 “시범사업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5주 동안 26개 산하 공공기관에 모두 250명의 대학생을 인턴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대규모 채용계획은 남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남 지사는 “청년실업과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직업체험이 중요하다. 경기도에서 행정경험을 쌓는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인턴 채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31개 시·군에도 인턴채용 확대를 권고하라”고 기존 30명 채용 수준이었던 인턴 채용계획의 대폭 확대를 주문했다. 남 지사는 또한 “도정 주요사업에 인턴을 배치해 대학생은 경험을 얻고, 도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운용하는 게 좋겠다. 이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과 집단지성을 도의 정책결정 과정에 반영해 도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뱅크로 활용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인턴을 기존 단순사무 보조에서 벗어나 반려동물테마파크와 스포테인먼트 조성 등 도와 공공기관의 역점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도는 프로젝트별로 10명씩 팀을 구성해 자료조사, 국내·외 사례분석 등을 실시하도록 한 후 토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대학생인턴모집기간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이며, 도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인턴선발과 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모집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자다. 채용분야는 일반 행정과 건설토목, 복지 등 도정 주요 분야이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도의회와 협의해 올해 추경에 약 8억 원을 반영, 이르면 10월부터 도청 및 공공기관에 대학생 인턴 2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편집국 데스크
2015-07-15
-
꿈인드림 대학생 전공 박람회
편집국 데스크
2015-07-13
-
일본군 위안부 실태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LA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을 찾은 두 학생
편집국 데스크
2015-06-28
-
전통시장 살릴 명품점포·청년상인 찾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명품점포 만들기’ 및 ‘청년상인 성공이야기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도내 점포 및 청년상인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명품점포 사업은 지난 2013년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핵 점포 육성 사업으로, 올해에는 핵 점포 20여개를 신규 육성할 예정이다.
핵 점포는 전통시장, 백화점, 쇼핑센터 등 상권 내부점포 중에서 고객인지도, 상품 경쟁력, 브랜드 가치 등이 높아 소비자를 상권으로 유인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점포를 말한다. 핵 점포가 정착되면 상권 전체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도가 지난 3월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명품점포 선정 이후 해당 핵 점포는 평균 14.8%, 전통시장 전체는 평균 12.2%의 매출증가가 있었다. 고객증가율의 경우 핵 점포는 평균 14.1%, 시장전체는 평균 10%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명품점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자격은 도내 등록인정시장 상인회에 가입된 사업자여야 하며,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 등 각종 서류를 구비해 전통시장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명품점포로 선정될 경우, 점포 당 300만원 이내 범위에서 간판교체·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맞춤형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명품점포 육성과 함께 차세대 전통시장을 이끌어 나갈 청년상인을 선발 육성할 예정이다.
‘청년상인 성공이야기 만들기’는 전통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상인들에게는 ▲ 언론사와 연계한 전략적 홍보지원, ▲ 인증서 및 현판 수여(도지사·도 상인연합회장 공동 인증) ▲ 정기적 상인 전문교육프로그램 기회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특히,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년 상인의 경우, 성공사례가 주요 일간지 및 공중파 방송 등 다수 언론에 소개돼 매출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선발대상은 도에 등록되거나 인정을 받은 만 45세 이하 시장 상인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역경 극복 사례나 성공 경험 등 별도의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각 시군이나 소속 시장 상인회의 추천을 받은 후 전통시장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지원센터(031-888-0943)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강승호 도 공정경제과장은 “최근 메르스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전통시장이 이번 사업을 통해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꿈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통시장지원센터(031-888-0943~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편집국 데스크
2015-06-28
-
청년이여, ‘고양 청년드림(Dream)캠프’로 오라
편집국 데스크
2015-06-23
-
고양시 캣취업(Cat cheer-up), 야무진 청년들의 취업 성공기
편집국 데스크
2015-06-08
-
2015년 6월 3일 수요일 일산문화공원 (구 미관광장) 꾸미루미 활동 일기
편집국 데스크
2015-06-04
-
건국대,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
편집국 편집장
2015-05-31
-
여성가족부, 위기청소년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여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전국 27개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가출․거리 배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을 펼친다.
○ 이번 거리상담 활동은 저녁 7시부터 새벽2시까지 청소년 비행․일탈 가능성이 높은 야간시간대에 집중 실시된다. 효과적인 현장 상담․지원을 위해 전국 청소년 쉼터의 위기청소년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귀가지도, 상담, 쉼터 연계 등 지원을 제공한다.
□ 정은혜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장은 “위기청소년 거리 상담을 연 2회 이상 실시하여 가출청소년의 가정복귀 및 보호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상시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단속을 병행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5월 28일(목) 서울 신림역 일대의 거리상담 활동에 참여하여,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쉼터를 소개하는 등 보호활동을 한다.
편집국 편집장
2015-05-30
- 많이 본 뉴스
-
-
1
고양시 약사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및 마스크 전달
-
2
고양시, 교육취약계층 대상 사이버검정고시 지원사업 안내
-
3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 불법 자동차 일제정리 합동단속 실시
-
4
고양시 탄현2동 산새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수익금 기부’
-
5
고양시, 건설사고 예방 위해 협력체계 구축
-
6
고양특례시, 아시아 대표 탄소중립사회 선도한다
-
7
고양시, ‘전화 한통으로 기억력 검사’ 호응 속 마무리
-
8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어린이집 보조교사·연장보육교사 인건비 지원사업 시행
-
9
고양시, 2021 고지식콘서트 6강 진행
-
10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설 연휴 대비 행려자 보호 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