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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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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 키우는 희망나눔 캠페인-새빛안과병원 후원 고양시이동쉼터 '꾸미루미'
편집국 편집장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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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을 홍보수단이 아닌 경영철학의 핵심을 실천하는 병원
편집국 편집장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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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청소년 진로탐색 위한 건축학 특강 열어
편집국 편집장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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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0일 꾸미루미 활동일기 (미관광장 첫번째 버스킹 공연)
편집국 편집장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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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월 까지 우리 아이 첫 성교육 운영
경기도와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올해 11월 30일까지 ‘우리 아이 첫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 아이 첫 성교육 프로그램은 엄마와 아빠가 자녀에게 직접 성에 대해 알려주는 것으로, '탄생 스토리', '알자! 알자! 나의 몸', '좋은 느낌&싫은 느낌' 등 세가지 주제의 교육을 3회(회차별 60분)로 나누어 진행한다.
교육은 자연스럽고 손쉽게 성에 대해 알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성관련 이미지를 활용하여 제작된 퍼즐형태의 교육 도구를 사용한다.
참가자격은 6~8세 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어린이집·유치원등의 기관이면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개인의 경우 성문화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기관의 경우 성문화센터에서 직접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안효미 도 보육청소년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이 그동안 어려워했던 자녀의 성교육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아이들의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아이 첫 성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반기 특화교육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여 86.4%의 높은 교육만족도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참가자들은 “부끄럽고 알려주기 어려운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자녀사랑을 느꼈고 아이도 주위사람들, 가족들이 본인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낀 것 같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성의식과 아이에게 지도했던 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031-954-8050)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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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아동·청소년, ‘꿈의 오케스트라’로 무대에 선다
소외 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꿈이 담긴 오케스트라 공연이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꾸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의 일환인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이,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5월 27일(수) 오후 5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6개 지역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시민과 공감하는 공연 마련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 참여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국정과제)를 위해 ‘소외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서, 소외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활동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배우고, 높은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되는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에서는 성동구, 군포시 등 서울․경기 일원 6개 지역의 거점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공연을 펼친다. 먼저 트럼펫 연주와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주제곡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연주하며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를 만들 예정이다.
전국 33개 거점기관, 2,000여 명 교육 참여… 문화예술교육 가치와 인식 확산 기대
2010년에 시작된 ‘꿈의 오케스트라’에는, 2015년 현재 전국 33개 거점기관에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중심으로 2,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2년 2월에 베네수엘라의 ‘시몬볼리바르 음악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 세계 엘 시스테마* 교육기관들과 협력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내실 있는 교육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엘 시스테마(El Sistema): 베네수엘라의 불우한 청소년들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을 범죄 노출 환경에서 보호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제시하는 등, 음악 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며 음악교육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현재는 세계 각국의 사회개혁 프로그램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소외 아동․청소년들이 빚어내는 화합의 하모니로, 오케스트라와 시민들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연주회를 비롯해,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마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에 유네스코가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함으로써 시작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며, ‘마음, 꽃길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부산에서 5월 26일(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홈페이지(http://www.arte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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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푸는 콘서트? ... 고등학생들 교통안전상식 배워요
청소년들이 교통안전 상식을 즐겁게 배워보고 푸짐한 상품도 받는 이색 음악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마련한 퀴즈콘서트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교통안전 프로그램이다. 방송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 22일(금) 오후 3시 일산 빛마루 방송센터 스튜디오에서 공개녹화로 진행되며, 고등학생 300명이 참가해 교통안전에 관한 상식을 겨루는 서바이벌 방식이다. 방송인 서경석의 진행으로 한문철 변호사·장도연·줄리안 등 다양한 출연진과 아이돌 가수의 신나는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SBS 및 SBSCN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활용하여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문제들이 출제된다. 먼저 대형 화면을 통한 영상 OX퀴즈 등을 통해 최종 5명을 선정한 후, 무대 중앙 서바이벌 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게 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이, 2등부터 5등까지는 각각 장학금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이 주어지며, 참가학생들에게도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은 “교통안전 상식은 의외로 많은 사람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퀴즈 콘서트 형식을 통해 즐겁게 배울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소년들이 교통안전을 생활화하고 관련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민간이 협력하는 다양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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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전해질 희망의 메시지 ‘2015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
편집국 편집장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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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담아내는 나눔의 마음, ‘2015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대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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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3일 고양시청소년이동쉼터 꾸미루미 활동 이야기-이 캠페인은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이 후원 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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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외친다, 우리들의 이야기
편집국 편집장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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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허구연무지개리틀야구단 2015년 첫 훈련
편집국 편집장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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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고양시보건소는 만 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청소년 산모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발급됐던 ‘맘편한 카드’는 5월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통합돼 사용가능하다.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포탈(www.socialservice.or.kr)에 접속해 신청하고 신청서류(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신청 및 임신확인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를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바우처사업본부에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용기간은 카드를 발급받은 날부터 분만 예정일 후 60일까지며 산부인과 병·의원, 한의원, 조산원에서 임신 회당 총 120만원 범위 내 임신·출산과 관련해 진료 받은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의 특성상 사회적 노출기피, 부모와의 관계단절 등으로 산전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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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년만에 재개된 꾸미루미
편집국 편집장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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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루미의 소중한 보물, 자원활동가(자원봉사자)
편집국 편집장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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