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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민투 금융약정 체결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 등은 19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사업 시행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금융약정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구리포천고속도로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서 포천시 신북면까지 50.54km에 왕복 4~6차선 도로로, 3개 금융기관이 총 민간 투자비 1조 7042억원 가운데 1조 4539억원에 대한 금융 주선에 성공함에 따라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내년 2월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대표출자사인 대우건설을 비롯해 시공능력 최상위권이 GS건설 등 7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속도로 건설로 현재 극심한 정체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국도 43호선 및 47호선 등 간선도로의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게 되고, 서울에서 포천까지 약 1시간 내에 접근이 가능해 수도권 동북부의 관광, 물류 산업 등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실시계획승인에 필요한 인허가 사항 및 민원처리는 물론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하는 보상업무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로 조기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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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존 수익금 기부
이번 후원금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청소년문화존 ‘YOUTH ZZANG’에서 모아진 벼룩시장 수익금으로 전액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허수미 위원장(송우고2)은 “벼룩시장의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해야 의미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청소년들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달식 후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원들은 소흘읍 이가팔리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가정을 방문해 홀로 외롭게 지내는 마음을 위로하고, 내복과 양말 등의 선물을 전달하면서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이날 방문활동을 시작으로 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어르신과 결연을 맺고 월 1회 정기적인 방문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생일상 차려드리기, 함께 시장가기, 명절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테마 봉사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민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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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역희망공헌사업협의회, 공동협력 MOU체결
지역희망공헌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새마을금고간 자발적인 정책 협력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보호, 지역경제활성화 등 다양한 친서민 정책의 총칭이다.
포천시 지역희망공헌사업협의회는 포천시의 다양한 서민지원정책과 그동안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을 결합해 다양한 서민지원 정책을 발굴 ․ 운영하게 된다.
서장원 시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포천시 지역희망공헌사업협의회는 자발적인 민 ․ 관 정책협력사업인 만큼 본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바란다”면서 “포천시도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좀도리 운동, 영북노인대학 민요교실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취약계층보호, 다문화 가정지원 분야에서 포천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회공헌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게 된다.
김영민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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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방부 등에 애기봉 성탄등탑 철회 건의
최근 애기봉을 비롯한 최전방 지역 3개소의 대북 성탄등탑 설치와 관련해 경기도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국방부와 경기도, 여의도순복음 교회 측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성탄을 맞아 북한 주민에게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종교단체와 정부 당국의 입장은 이해는 한다”고 전제한 후 “그러나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포격 등에서 보여준 북한의 돌출 행동과 최근 계속되고 있는 성탄등탑 설치 관련 발언 수위 등을 볼 때 김포시민의 안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즉시 철회를 요구했다.
특히, 김포시는 북한과 가장 인접한 접경지역으로 그동안 군사시설 보호구역 설정에 따른 각종 규제로 생활 불편과 재산권 행사의 불이익을 감수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단체들의 대북 심리전용 고무풍선 살포로 지역 이미지가 실추되면서 한강신도시 개발 등 대형 사업들이 부진하던 차에 이번 조치로 더 큰 어려움에 빠지지 않을까 시민들의 걱정이 매우 크다는 것.
한편, 오는 23일로 예정된 애기봉 성탄 등탑 점등행사와 관련해 김포시의회 의원 5명이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시민단체 연합회를 비롯한 시민들도 집회와 시위, 삭발, 행사참여 봉쇄 등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출하고 있어 자칫 지역갈등과 안정을 위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우려마저 있다고 덧붙였다.
애기봉 성탄 등탑 점등 행사 철회 건의
최근,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에 소재한 애기봉 전망대에 성탄절을 맞아 북한 지역에 자유의 빛을 전파하기 위한 성탄 등탑을 설치하고자 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요청을 국방부가 승인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북한과 직접 접하고 있으면서 안보의 최일선에서 살고 있는 김포시민들로서는 자유를 억압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하는 종교 단체의 귀한 뜻과 이를 승인한 국방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등 작년부터 계속 방향을 종잡을 수 없는 도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애기봉을 비롯한 3개소에 성탄 등탑을 설치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방침에 대해 노골적이고 공개적으로 직접 타격을 운운하는 등 호전적 언행을 일삼고 있는 북한당국의 움직임을 보면서, 애기봉 바로 아래 거주하고 있는 가금리와 개곡리 등 인접 주민들은 물론 대다수 시민들이 큰 불안과 걱정 속에 애기봉 성탄 등탑 점등 행사가 철회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김포는 한강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을 비롯한 국내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지역 경제와 서민 생활이 큰 어려움에 놓여있던 차에 일부 우익 단체의 대북 선전물 살포를 위한 고무풍선을 보내는 장소로 이용되어 일촉즉발의 긴장 분위기가 연일 언론 매체를 통하여 노출됨으로써 지역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왔는데 이번 애기봉 성탄 등탑 점등 건으로 더 큰 위기에 놓이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김포시민의 깊은 우려의 여론에 대해 시민단체와 시의회 등에서도 이미 반대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시위는 물론 삭발 등을 통한 반대의사 표출, 성탄 등탑 점등 행사에 접근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저지하는 방안 등을 계획하고 있어 자칫 지역 갈등과 안정을 저해하는 요소로까지 비화될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김포 시민들은 접경지역으로 인한 각종 규제와 불이익 속에서도 묵묵히 국가 정책과 평화통일을 위한 일이라면 최우선으로 알고 생활해 왔습니다. 물론, 절대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불행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26만 김포시민은 앞으로 누구를 믿고 의지하며 살 수 있겠습니까?
국방부 장관님과 경기도지사님,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책임지시는 분의 올바른
선택을 간절히 기대하며, 애기봉 성탄 등탑 점등 행사를 철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 12. 19
김포시장 유 영 록
김희곤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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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김희곤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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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종합스포츠타운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결정
김희곤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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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을 가꾸기-
김희곤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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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주민자치센터 운영평가 ‘하성면’ 최우수
김희곤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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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비상근무 제4호 발령에 따른 비상대비 태세 강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정부의 비상근무 제4호 발령(12월 19일 오전 12시40분)에 따라 북한과 인접한 경기도 김포시는 즉각 전 공무원 비상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외부인 통제와 경계를 강화하고,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과 상황전파 체계를 재점검했다. 또한 간부직 공무원의 정위치 근무와 공무원의 출장 또는 휴가를 자제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비상상황시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능하도록 각 실과별 필수인력 1명을 지정해 24시간 근무에 들어갔다.
청사 등 중요 시설물에 대한 경계 강화를 위해 본청 당직인원을 증원하고, 재택근무 중인 사업소, 읍면동은 비상 당직근무로 전환했다.
또한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위해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와 외출은 물론, 송년회 참석 자제를 지시했다. 각종 예정된 문화행사도 취소됐다. 불요불급한 워크숍, 간담회, 세미나, 이벤트성 행사 및 축제는 별도 지시가 있을 때까지 보류 또는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 어떠한 비상사태도 대처할 수 있다”며 “시민이 동요하거나 불안하지 않도록 비상 안보태세를 유지할 방침”임을 밝혔다.
앞서 김포시는 남북 긴장 고조와 지역주민의 불안을 야기한 애기봉 성탄 점등식과 관련해 국방부, 경기도, 종교단체에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다.
김희곤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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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11년 주민자치센터 종합평가회 개최
김희곤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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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상담 캠프 운영”
김희곤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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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측량협회 포천시출장소, 어려운 이웃에 쌀 기탁
포천시출장소는 2년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에 쌀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재섭 회장은 지난 10월 26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공간정보산업발전 유공자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측량업체 및 기술자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늘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탁된 쌀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및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등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전달돼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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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립중앙도서관 다문화도서코너 마련
시립중앙도서관은 다문화도서 코너에 관내 대학교 관련학과와 결혼이주자 및 관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부터 비치를 희망하는 다문화 도서를 이달 15일까지 추천받아 구입할 계획이다.
구입대상은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 일본어 ․ 몽골어 ․ 베트남어 ․ 태국어 ․ 우즈베키스탄어 ․ 필리핀어 ․ 캄보디아어 ․ 인도네시아어 등이며, 관내 거주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들도 희망하는 도서가 있으면 시립중앙도서관에 전화로 신청 할 수 있다.
다문화도서 코너는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주민들에게는 모국어에 대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는 부모의 나라에 대한 언어 접근 기회를 제공해 교육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원하는 도서를 신청 받아 도서 구입에 반영하고, 다문화 도서를 지속적으로 구입해 다문화 도서 코너가 도서관의 전문코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문화 희망도서 신청 및 관련 기타문의는 포천시립중앙도서관(☎538-3382)으로 하면 된다.
김영민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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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포천경찰서 생활안전과 엄태성 팀장과 포천소방서 예방과 박민식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파트 대상 절도 예방과 아파트 화재예방 및 화재발생시 대피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대상 절도 예방 및 민생침해범죄의 사전 차단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면서 “특히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예방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민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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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 딸기재배농가 현지 지도
현재 수확하는 딸기는 8월 말경 정식해 내년 5월까지 수확이 가능하며, 하이베드이용재배시설을 이용하여 기존의 허리를 숙여 재배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좀 더 편리하게 재배하고 있다.
포천에는 소흘읍 무봉리, 무림리, 이곡리, 가산면 가산리 길완일 농가 등 모두 5농가가 겨울철 딸기 재배를 하고 있으며, 딸기품종으로는 ‘설향’과 ‘장희’라는 품종이 있다.
소흘읍 딸기재배농가는 “포천에서 겨울철 보온의 애로사항이 있지만 딸기가 고소득 작목으로 점차 자리매김 하고 있어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있다”면서 “서울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딸기농장을 방문해 체험도 하고 딸기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딸기는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다. 당일 현지에서 수확한 딸기 맛을 보는 것이 싱그러움을 더한다. 딸기는 고급상품이기에 신선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소비자가 외면하고, 소비자들은 통통하고 크면서 약간 길쭉하고 경도가 있는 단단한 딸기를 원한다.
그린365기동팀 관계자는 “포천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때 탐스럽게 익은 빨간 딸기를 맛볼 수 있다”고 귀뜸하며, “소비자의 기호도를 하나하나 맞춰가야 하는 것은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라고 밝혔다.
김영민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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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2011 평생학습 세미나’개최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4월 경기과학축전 개최와 제1회 평생학습 한마당 큰잔치 개최, 장자마을 행복학습관의 평생학습 대상 수상 등 2011년을 포천시 평생학습의 원년의 해라고 생각한다”면서 “평생교육이라는 이름조차 낯설었던 척박한 평생교육 현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선에서 땀 흘려 최선을 다한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임수철주무관의 경기 e-러닝 통합서비스 ‘홈런 소개 및 활용방법’에 대한 강의와 제8회 평생학습대상 기관․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장자마을 행복학습관 최종국 관장의 ‘행복학습관 운영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광명시평생교육원 신민선원장의 21세기 평생학습 사회의 비전과 전략을 위한 ‘마을 평생학습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과 생활의 향기 허브 & 천연향기 교육체험센터 윤정식 소장의 ‘향기가 있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의 강의와 허브향수 만들기 체험강좌가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평생학습 관계자는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을 통한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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