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수 경기회복을 위해 오는 5월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하나투어가 황금연휴 기간 다녀오기 좋은 국내외 여행지 3곳을 소개했다.
먼저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20~30대 젊은층이라면 필리핀 보라카이를 추천한다. 5월5일 출발하는 '보라카이 5일-아잘리아 리조트'는 디몰투어, 코코넛오일마사지, 세일링보트 등 체험일정과 더불어 충분한 자유시간도 주어지는 상품으로 89만9000원에 예약 가능하다. 하나투어 보라카이 상품은 65명의 가이드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는 가이드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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