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지능 인‧적성검사’는 미래창조교육연구원에서 개발한 검사로 ▲다중지능검사 ▲학과목선호도 ▲적성 ▲진로검사 ▲인성·성격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더 나은 교육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이날 진행된 검사는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방향 검사가 아닌 다각적 접근을 통해 9가지 항목 ▲다중지능 ▲인성 ▲학과계열 ▲학과목선호도 ▲학습기술능력 ▲자기진단 ▲기초직업능력 ▲인성검사 ▲직무적성을 분석했다.
신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은 진지하게 검사에 임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진로에 대한 탐색하며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한울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과 함께 도전하고 꿈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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