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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서장 박종행)가 지난 17일 덕양구 대자동의 한 도로상에 쓰러진 나무를 신속하게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서장 박종행)가 지난 17일 덕양구 대자동의 한 도로상에 쓰러진 나무를 신속하게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서장 박종행)가 지난 17일 덕양구 대자동의 한 도로상에 쓰러진 나무를 신속하게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서장 박종행)가 지난 17일 덕양구 대자동의 한 도로상에 쓰러진 나무를 신속하게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경, 덕양구 대자동 도로상에 큰 나무와 전신주가 쓰러져 교통통행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 됐고, 이에 고양소방서 119구조대 대원들은 신속히 출동하여 쓰러진 나무는 체인톱을 사용하여 나무 절단 하였으며, 전신주는 주변 케이블 제거작업 등 현장안전조치를 실시해 주변 교통 통행을 가능하게 했다.

 

고양소방서 관계자는"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 산사태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면서 "평소 시설물 관리에 유념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바로 119에 신고해 추가피해를 방지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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