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영선 후보가 지난 달 30일 네이버 SNS 소통랭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오늘까지 3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서민의 꿈을 지키기 위해 발목 부상(전치 8주)에도 휠체어와 목발을 짚고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계속하고 있는 김 후보는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유권자와의 소통 역시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 랭킹은 네이버가 유권자의 후보자의 소통을 위해 제19대 총선 특집으로 만든 것으로 미투데이나 트위터에 후보자들이 등록한 글의 개수로 SNS 활동량을 1시간 단위로 집계하고 있다.
김 후보는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진심을 주민들이 잘 알아주시는 것이 의미 있는 것”이라며 “열린 마음으로 항상 지역 주민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있으니 SNS를 통해 의견을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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