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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이병관 부시장은 72일 서민 물가를 체험하기 위해 대표적 전통장인 김포5일장을 찾았다.


 


이 부시장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에서 생필품을 구매해 직접 물가를 점검하기도 했다. 이어 김포시소비자정보센터 및 물가모니터와 간담회를 열어 소비자 피해구제 및 물가 안정을 위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 부서장에게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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