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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 예술단에서는 지난 1일 강화군 선원면 지산리 소재 월하쉼터(작곡가 정월하)에서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런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반야월 예술단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코미디언 방일수씨가 사회를 맡고 강화군 홍보대사인 신충식, 금사향, 김태희씨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각종 공연 한마당을 펼쳤고 즉석에서 모금한 성금을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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