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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통진읍(읍장 최해왕)은 연이은 태풍 북상을 대비해 광고물을 정비하고, 태풍대비 안전 캠페인 등 주민계도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826일에는 태풍 피해에 대비해 현수막 등 위험광고물을 우선 제거하고, 시가지 상점을 방문해 간판 등의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업주 이모 씨는 주말에도 나와 태풍에 대비하는 공무원들 때문에 매우 든든하다우리 가게 간판 때문에 피해가 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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