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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생활체육회(회장 김포시장 유영록)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참가 선수, 임원과 생활체육회 이사들이 참석했다.


 


김포시는 정식 16개 종목과 시범 1종목에 선수와 임원 461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배드민턴검도게이트볼테니스 4종목 우승과 준우승에는 탁구농구, 입장상 3위와 응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입상 종목의 봉납식도 거행됐다. 유영록 시장은 김포시의 체육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데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주신 선수임원과 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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