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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3 아침음악나들이」두 번째 무대 <스윗소로우> 선보여 - “다채로운 감성과 부드러운 하모니가 빛나는 무대” 아름다운 화음과 달… - 연중 크로스 오버·발라드·월드뮤직·록 등 고양어울림누리 대표 아침 콘서… - 5월 25일(목) 오전 11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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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은 오는 525() 오전 11, 2023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span>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콘서트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한다. 아침음악나들이는 매년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고양어울림누리의 대표적인 오전 콘서트로, 지난 3월 첫 공연 <</span>존노 & 고영열>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손꼽히는 보컬 그룹 <</span>스윗소로우>의 무대로 꾸며진다. 감미로운 음색과 다채로운 감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span>스윗소로우>는 특유의 달콤한 멜로디와 가사로 봄기운이 만연한 5월 따스한 햇살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span>스윗소로우>는 최근 정규 5PART 2를 발매하였으며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여전히 라이브 천재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대표 히트곡인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 ‘좋겠다<</span>스윗소로우> 특유의 감성이 가득 담긴 곡들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로하는 힐링과 희망을 전한다.

 

고양문화재단은 아침음악나들이시리즈로 매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음악이 주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해 왔으며, 올해도 크로스오버, 발라드, 월드 뮤직,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를 준비했다.

 

이어지는 세 번째 공연(727)에는 악기 장인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무대에 올라 하림만의 감성적인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네 번째 공연(921)에서는 록의 전설 로커 김종서의 시원한 라이브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공연(1130)은 개성 있는 창법으로 감수성 짙은 발라드를 선사하는 콘서트 황제 김장훈이 연말을 장식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 아침음악나들이시리즈 공연은 회당 전석 3만 원으로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2개 공연이상 동시 구매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1577-77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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