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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고양파트너스 웹콘텐츠 제작지원 사업대상 7개사, ‘고양 웹콘텐츠 창작기업 육성 사업대상 8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519~ 26일에 진행된 이번 협약은 국내 웹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고양시 기업 및 창작자들의 참여를 증진시키고, 고양시 예비창업 기업의 웹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4월 사업 공고를 통해 신청 기업을 접수 받아 5월 초 외부 전문가 평가에서 최종 15개사를 선정 완료했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1115일까지 웹툰, 웹소설을 제작하고 진흥원은 기업들의 웹툰, 웹소설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어울림출판사 솔나미디어 ()누온 락킨코리아 주식회사 만대 주식회사 벼리 주식회사 참빛교육 바나클 픽셀연구소 걸리버픽쳐스 예비기업 디엔웍스 예비기업 메이커스 예비기업 Studio AMTC 떨림스튜디오 뱀딸기 이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이번 신규 사업을 시작으로 웹콘텐츠 분야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K-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우수 IP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웹콘텐츠 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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