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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3 치매인식개선영화제 ‘출발! 치매여행’ 마쳐 - 6월부터 치매 관련 영화 6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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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6월부터 실시한 2023 치매인식개선영화제 출발! 치매여행이 총 6편의 치매 관련 영화를 상영하고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센터는 지역 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돕고 치매 친화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인식개선영화제를 실시했다.

 

치매인식개선 영화제의 2023년 상영작은 말임씨를 부탁해(6) 더파더(7) 그것만이 내 세상(8) 일등급이다(9) 나의 특별한 형제(10) 럭키(11) 등 이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치매인식개선 영화제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주셨다.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치매 인식 개선 사업을 실시해 일반 시민과 치매 환자, 환자 보호자 가족이 공동체 안에서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련 정보 및 사업 안내는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누리집(ilsandonggu.ni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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