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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2동 새마을지도자 18명은 지난 1, 2일 양일간 주민센터 직원 8명과 함께 추석맞이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그동안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무성해진 잡초 제거와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수목 전지작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작업구간은 48번 국도변, 샘재․외옹․대촌 마을 도로변 등 4곳이다.



오석천 협의회장은 “이번 제초작업을 통해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운전자 안전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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