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는 8월 말까지 시소유 토지 12,119필지와 건물 269동의 실태조사를 실시해 불일치 재산 및 누락재산, 무단점유 재산, 활용가능한 재산 등을 발굴하고 공유재산의 수익성 창출을 위한 개발 및 임대를 통해 세외수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포시청 회계과에서는 공유재산 실무담당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지난 725공유재산 관리 및 실태조사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유재산 합동교육은 부서별 재산관리 담당직원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 제고와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더욱 철저를 기하므로 공유재산의 권리보전 및 세외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oreafrontier.com/news/view.php?idx=509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