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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엄영출)822용정리 텃밭에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순무 식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순무식재 행사는 용정리 700여평의 밭에 강화읍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순무를 식재했다. 향후 가을에 순무를 수확하여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엄영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순무 식재 행사를 통하여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쓰겠으며, 불우이웃돕기 행사도 다양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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