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는 지난 9월 28, 29일 양일간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꿈나무연극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연극협회 김포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를 통해 초중고 학생은 바쁜 학업 중에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대상(김포시장 상)은 사우고등학교의 ‘데스데이’가 차지했다. 초등부 대상은 옹정초등학교 ‘애벌레의 꿈’, 금상은 김포고와 김포초교, 은상은 통진고와 꿈동산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연기상은 사우고 박용현 학생이 가져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oreafrontier.com/news/view.php?idx=68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