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타 소속인 사랑의 약손봉사단은 지난 개천大축제 기간중 마니산 일원에서 강화 개천大축제를 다녀가는 관광객들에게 발마사지 무료 체험관을 열어 관광객들의 피로도 풀어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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