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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부녀회(회장 김정님)는 지난 10일 강화읍 동락천 일원에서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줍기를 실시했다.



동락천은 강화 나들길 구간인 강화산성서문광장(96번 버스 종점)에 접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구간임에도 동락천내의 갈대숲 등에 쓰레기로 인해 주변 환경에 저해되는 등 강화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고 있다.



김정님 부녀회장은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강화를 보여 주어야 한다며 정기적으로 동락천은 물론 시내 주요도로변에 대하여도 청소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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