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2일 중국 제1의 언론사인 인민일보의 온라인 포털 언론매체 인민망 한국지사대표와 중국 사천성의 용덕그룹 회장을 비롯한 일행이 한국의 뷰티 산업 견학을 위해 원진성형외과에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용덕그룹은 중국 사천성의 부동산 개발, 과학, 여행산업, 공익서비스, 생문의료 산업과 호텔업을 일체화한 대형 종합그룹으로 사천성 성도인 청두시를 포함하여 홍콩 등 총 8개 지역에 투자를 하고 있는 대기업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병원소개를 시작으로 각 층을 돌며 팸투어를 진행하였으며 원진성형외과의 규모와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고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병원에서 준비한 홍보물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작년 여름에 제작한 가슴콘텐트 홍보물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연상하게 될 만큼 잘 만들었다며 영상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박원진대표원장과 미팅을 통해 향후 중국과 한국의 미용성형에 대한 이야기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