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국가에서의 어학연수 및 해외체험을 위해 매년 많은 젊은이들이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캐나다로 떠나고 있다.
부푼 마음을 가지고 떠난 이들에게 캐나다 현지에 도착해서의 현실은 일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는 것. 현지에서 한국으로 귀국해서도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직업군을 찾으려면 수백 개의 업체에 지원을 해도 고작 몇 곳에서 면접을 볼 수 있고 그마저도 성공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러므로 그로 인한 시간낭비와 금전적 손실이 적지가 않으며 남아있는 비자 기간이 줄어들수록 취업의 길은 더 좁아진다.
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법적 최저임금을 받고 한국인 동료들과 한국말만 하고 한국인들과만 어울리다 귀국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번 세계적인 명성의 6성급 특급호텔 캐나다 포시즌스호텔(http://www.fourseasons.com) 한국인 채용모집은 해외실무 경험, 해외취업 경력 개발을 준비 중인 워홀러들이나 호텔리어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명성 있는 특급호텔에서의 값어치 있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캐나다로 떠나기 전 일자리를 미리 구해놓고 가는 것은 도착 후 시간과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하여 알차게 캐나다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경제적, 효율적인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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