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강타한 먹방에 이은 쿡방 열풍. 우리는 한 끼를 먹더라도 맛집을 찾아다니고,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기 위해 공들여 요리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내가 살을 빼기 힘든 건 이런 사회 풍토 때문인 것만 같죠. 하지만, 내가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미 8만 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oreafrontier.com/news/view.php?idx=9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