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IPA'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인공지능이 발달되면서 자동차에 활용된 기술 중 하나로서
인공지능 주차보조시스템(Intelligent Parking Assist)의 약자입니다.
최근 인공지능(AI) 계발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인공지능(AI)의 학습 능력이 점점 향상되면서
앞으로 인공지능부문 성장속도가 더욱 빨라진다는 전망 또한 보도 된 바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금일 열리는 세기의 두번째 대국,
영국 구글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Go)대 이세돌(33) 9단과의
2국으로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세계가 이러한 인공지능(AI)계발 시장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도
혼다(Honda)가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ASIMO)를 한층 더 진화시킨 모습을 선보이면서
미래 생활의 획기적인 밝은 전망을 비춘바가 있죠.
이러한 경쟁 속에서 혼다(Honda)의 경쟁사인
닛산(Nissan)에서도 IPA기술을 의자 및 사물에 탑재하면서
획기적인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바로 인공 주차 의자(Intelligent parking chair)입니다.
한번의 '박수'로 센서가 움직이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앞으로 의자의 사용이 많은
사무실, 카페, 학교 등에서 여로모로 아주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 기술은 의자의 하단부분에 AI센서를 이용한 IPA와 바퀴를 탑재하고,
사무실 공간의 의자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사방에 CCTV를 장착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입력 신호는 바로
'박수' 한 번 입니다.
한편, 닛산(Nissan)에서 공개한 이번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는 무려 13만 건이 넘어섰다.
영상 확인하러 가기 ☞ https://youtu.be/O1D07dTILH0
공식홈페이지 확인하러 가기 ☞ http://www2.nissan.co.jp/BRAND/EXPERIENCE/SOCIAL2/?sclnkid=QR_007_99_OT_OTER_00276374
[자료 = 닛산 Nis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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