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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국제개미연구전시박람회 개막
편집국 편집장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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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디어그룹-환경재단-폰사닷컴 함께하는 ‘중고 휴대폰 재활용 캠페인’
편집국 편집장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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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제품 무료체험단 행사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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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옹달샘’ 힐링캠프 4월 18일 순천서 열려
편집국 편집장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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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21일 대학로서 ‘굿워터 프로젝트’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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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NGO 글로벌케어,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 파견
편집국 편집장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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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맞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편집국 편집장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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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대상 생태환경전문가 체험 교육 선보여
편집국 편집장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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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10개 호수·저수지에 빙어수정란 6천만개 방류
편집국 편집장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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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신종 무척추동물 올챙이새우류를 포함한 3,000점 동물표본 기증받아
편집국 편집장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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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대응,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일제 실시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금년 4월 초부터 2016년 말까지 일제히 실시한다.이번 정밀조사는 지반침하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20년 이상 전국 노후 하수관로 약 4만km를 대상으로 2016년 말까지 실시한다.올해에는 우선 서울시 등 90개 지자체의 1만 2,000km의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712억 원(국고 350억 원)을 투입하여 연말까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사대상은 설치된 지 20년이 넘었거나,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 또는 10층 이상 건물 건설공사 등 대형 공사장 인접 관로와 차량하중의 영향이 예상되는 도로 구간에 매설된 관로를 중심으로 선정됐다.조사방법은 하수관로 내부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거나 폐쇄회로(CC)TV를 장착한 소형 장비를 진입시켜 관로의 부식, 파손, 손상 등 전반적인 관로 상태와 결함 여부를 확인한다.실제 공동(空洞) 또는 지반침하가 예상되는 구간은 지표투과 레이다 탐사(GPR), 내시경 및 시추공 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GPR(Ground Penetrating Radar) : 레이더파를 지하로 방사하여 지층경계, 파쇄대(Fracture), 공동(Cavity) 등 지하 불균질층의 반사파를 기록․분석하여 상태를 파악하는 물리탐사기법조사 결과는 하수관로 내 파손이나 누수 등 결함 상태의 경중과 시급성에 따라 긴급 또는 일반보수, 부분 또는 전체보수 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된다.또한, 자체 보수계획에 따라 2016년부터 국비를 투입하여 하수관로에 대한 개보수, 교체 등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환경부는 지반침하 대응 노후 관로 정밀조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사 방법을 표준화하고 지반침하 발생 시 원인분석 및 복구방법 등을 규정한 설명서(매뉴얼)를 마련하여 지난 2월 말 지자체에 배포했다.아울러 일선 조사 담당자의 실제 업무 적용과 집행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 조사 업계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대응방안에 대해 11일 설명회를 갖는다.환경부는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반침하의 원인인 하수관로의 결함과 관로 주변 공동(空洞)의 정비를 통해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로 인한 국민 불안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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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생태체험의 거점, 생태탐방연수원 개원
편집국 편집장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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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일원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 코스인 평화누리길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도는 올해 3월부터 시·군 및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평화누리길 12개 코스를 매월 2회(둘째, 넷째 목요일) 합동점검 한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오는 12일부터 연천지역 ‘통일이음길(군남홍수조절지~신탄진역)’ 구간을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 안내판 및 편의시설 설치현황, ▲ 평화누리길 이용객 불편사항, ▲ 현재 노선의 적정성 및 대체노선 발굴 등 이다.
도는 앞으로도 합동점검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의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자전거 퍼레이드, 걷기 행사, 마라톤 대회 등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명품 걷기코스로 만들 방침이다.
최봉순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올해는 분단 및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상징인 DMZ를 각종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점검하는 ‘통일이음길’은 평화누리길 중 제일 긴 코스(24Km)이며, 분단의 아픔을 넘어 통일을 잇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길이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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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검사기관 기술인력 경력기준,공공·민간기관 동일하게 3년으로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먹는물 검사기관의 지정·운영과 관련한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3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먹는물 검사기관 :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수처리제 검사기관, 정수기 품질검사기관, 정수기 성능검사기관 이번 개정안은 그간 먹는물 검사기관을 지정받는데 필요한 기술인력의 요구경력이 공공기관은 3년, 민간 검사기관은 5년이었으나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차별 없이 3년으로 일치시켰다.
< 개정되는 기술인력 경력 요구기간 >
구분
당초
개선
비고
공공기관
3년
3년
변동없음
민간기관
5년
3년
단축※ 민간검사기관의 연간 수질검사 건수가 공공연구기관의 검사 건수보다 많아 경력기간 인정에 있어 차별할 이유가 없음환경측정분석사(수질환경측정분석 분야) 자격을 갖춘 자도 경력직 기술인력에 포함될 수 있도록 기술인력 범위가 확대된다.※ (환경측정분석사) 기존 필답형 위주 자격시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무능력검증 및 시험ㆍ분석 수행능력 평가 등을 반영한 자격 제도 미생물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만 미생물 분야 기술인력으로 인정해오던 것을 미생물 관련 과목을 포함한 학과를 졸업한 자도 미생물 분야 기술인력에 포함시켜 실질적으로 전문지식을 갖춘 경우 기술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기술인력 인정대상 학과가 기존 10개에서 25개 이상으로 늘어남또한, 먹는물 검사기관의 모든 시료채취는 기술인력 만이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국립환경인력개발원에서 ‘수질분야 시료채취 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면 시료채취 업무를 할 수 있다.이 밖에도 먹는물 검사기관 지정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 중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로 대체가 가능한 ‘검사시설의 평면도 및 구조개요’를 삭제하여 앞으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황석태 환경부 수도정책과장은 “이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먹는물 검사기관 지정·운영과 관련된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함으로써 먹는물 검사기관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개정안은 입법예고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등 국민의 의견을 듣고 법제처심사를 거쳐서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내 ‘법령/정책’→‘환경법령’→‘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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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황사 대비책 마련
올 봄 강력한 황사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황사 위기대응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형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황사 경보가 발령되면 도 환경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위기대응본부를 가동해 황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먼저 황사 측정망을 강화한다. 도는 올해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10개 시군 17개소에서 20개 시군 27개소로 늘리고 내년까지는 전 시군으로 확대해 초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후한 측정소 10개소도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시설 아동, 환경미화원 등 8만6천명에게 황사마스크 3매씩 지급해 황사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황사가 물러나면 도내 도로 곳곳에 대한 집중 청소를 실시해 미세먼지 날림을 방지하고 황사 흔적을 없앨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는 234대의 진공노면 청소차, 고압 살수차를 동원해 기존에 1일 1회 실시하던 것을 2~3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황사 청소를 위해 진공노면 청소차도 8대 추가 도입한다.
황사에 민감한 취약계층에 대한 황사 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경기도SNS(카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활용해 이동하는 도민에게도 황사(미세먼지)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홍보체계도 구축했다.
황사 예보, 경보 상황 및 행동요령을 기자, 통장, 주민자치위원, 어린이집원장, 유치원 원장, 노인정 등 취약계층 운영자, 공무원 등 휴대폰 문자서비스 수신 희망 도민에게 즉시 전파하고, 대기오염 전광판(59개소), 버스정류장 안내판(7,866개소)을 통해서도 알린다.
황사 예보, 경보 상황 문자서비스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누구나 쉽게 가입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류광열 경기도 환경국장은 “황사가 물러나면 자신의 집과 사업장 주변을 물청소하면 황사먼지가 다시 날려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며 “황사 예보 단계부터 정보제공을 강화하는 등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정보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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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우려종으로 지정된 외래생물 24종 책자 발간
편집국 편집장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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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평화누리길 클린티어(Cleanteer)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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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평창조직위, 동계올림픽 환경분야 협력과제 선정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6일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환경올림픽 성공을 위한 3대 분야 9개 협력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유치과정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사회에 ‘환경올림픽’을 대회 비전으로 제시하고 친환경성 강화와 실천을 약속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환경올림픽 대회비전 : O2 plus winter games환경공단은 환경전문기관으로서 대회의 성공과 환경 올림픽의 목표 달성 지원을 위해 6일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평창조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환경공단과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환경협력분야는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체계 구축, 쾌적한 대기환경조성 등 3개 분야로 환경공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한다. 세부협력과제는 총 9개로 온실가스 감축 분야는 ▲ 온실가스 배출량 예측·산정지원 ▲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기술지원 ▲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제공 등이다.자원순환체계 구축 분야는 ▲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지원 ▲ 개최지역 폐기물 처리시설 진단·기술지원 ▲ 자원순환바자회 개최 등이며, 쾌적한 대기환경조성 분야로는 ▲ 대기질예보체계 구축지원 ▲ 주요지역 대기질 측정 및 정보제공 ▲ 주변지역 악취관리 기술지원 등을 추진과제로 설정했다.또한, 조직위원회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전 기간에 걸쳐 약 16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환경공단은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통해 배출량 조사, 검사, 검증 및 상쇄프로그램 개발 등에 참여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평창, 강릉, 정선 등 올림픽 개최도시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량을 산정하기로 했으며, 이를 토대로 양 기관은 2017년 말까지 3차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 및 상쇄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선수단, 대회관계자, 운영요원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제공하고 대회 전까지 서울-평창간 고속도로 휴게소에 환경부와 함께 전기차 급속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장, 선수촌 등 대회 지역의 폐기물 예상량과 발생 현황을 조사하는 한편, 숙박업소 등 폐기물 다량발생 업소를 중심으로 재활용 지침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올림픽 개최도시와 함께 소각시설, 매립시설,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점검 및 현황조사를 통해 폐기물의 적정처리를 위한 처리시설 운영 지침 제정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안전한 경기,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장 인근 대기측정소와 이동측정차량을 통해 경기장별 대기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미세먼지(PM10),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오존(O3) 등 6개의 통합환경 대기지수 항목의 측정값을 대회 측에 제공하고 전광판과 누리집을 통해 측정자료와 예보를 알릴 예정이다.이밖에 경기장, 부대시설, 숙소 주변의 악취취약사업장에 대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회 기간 중 악취배출시설의 집중관리를 통해 악취 저감에 나서기로 했다. 이시진 환경공단 이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한국의 환경관리 수준을 전세계에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에 환경 올림픽을 약속한 만큼 앞으로 남은기간 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양호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환경공단과 협력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역대 최고의 환경올림픽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동계올림픽을 통해 환경 선진국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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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박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19년만에 다시 발견
편집국 편집장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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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계의 보고, 장항습지 동식물도감
편집국 편집장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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