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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미세먼지, 가난하면 아파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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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기자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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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2동, “우유팩, 폐건전지 모아 교환하세요”
황성재 기자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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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하절기 방역 본격 가동!
황성재 기자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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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찾아가고픈 도시공원, 함게 고민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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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기자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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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 근무 실시
황성재 기자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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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골재 선별·파쇄 신고 업체 현장 점검 나서
고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관내에서 영업 중인 골재 선별·파쇄 신고 6개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골재채취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업체에서 제조하는 골재 품질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소음·안전사고 예방 및 골재 등록업 주기적 신고·변경 신고 등에 대해서 지도했다.
시는 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 조치했으며 법적 의무사항 위반 시 처리기준에 의거해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황성재 기자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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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2동 클린데이, 거리는 깨끗! 마음은 상쾌!
황성재 기자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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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강화
고양시 일산서구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를 강화한다.
구는 불법유동광고물 정비강화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인력 추가배치 등 정비용역 강화, ▲각 동지역 불법광고물 정비담당제 운영, ▲ 공공기관 설치 불법현수막 정비강화, ▲부동산 분양 등 대량게시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하고자 한다.
불법광고물 부착을 억제하기 위해 수요대체를 위한 게시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불법광고물 부착금지 시트사업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시민이 불법광고물을 정비·수거하면 보상하는 시민수거보상제와 단속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방안을 시에 건의해 제도정비를 통하여 불법광고물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한다.
또한 구는 현수막 지정게시대가 아닌 곳에 부착된 공공현수막 게시행위를 지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거 대량 불법유동광고물을 부착했던 업체에 불법유동광고물 부착금지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도 발송했다.
다만 공공현수막 중 ▲안전사고 예방, 교통 안내, 미아 찾기, 교통사고 목격자 찾기 등을 위한 현수막이나 ▲단체나 개인의 적법한 노동운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에 사용하기 위한 현수막, ▲단체나 개인의 적법한 정치활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를 표시하는 현수막과 ▲‘선거관리위원회법’에 따라 설치된 현수막은 적용 배제 규정에 의거 제외된다.
아울러 구는 시민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배너, 에어지주 등의 입간판 정비를 위해 우선 정비우선 구역을 중앙로로 선정, 안내문과 자진정비스티커를 부착하고 시민참여를 유도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황성재 기자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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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비산먼지 위반사업장 ‘철퇴’
고양시 일산서구는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비산먼지발생사업장 3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 위반사업장 8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위반 유형을 보면 신고사항 미이행 1곳, 변경신고 미이행 5곳, 방진벽 설치 미흡 등 2곳이다.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행정 처분을 실시했다. 또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공사를 한 사업장 1곳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변경신고 미이행 사업장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외에도 구는 비산먼지로 인한 미세먼지 유발 요인을 줄이기 위해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공사장 측에 주변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해 매일 청소하도록 지도하고 점검 때 현장교육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구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미세먼지 피해가 많은 봄철을 맞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해 환경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성재 기자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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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수간주사로 농약 사용량 줄인다
황성재 기자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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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중독 예방으로 ‘행복한 봄나들이’
고양시는 지역 축제 및 봄나들이 행사가 잦아지는 요즘,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식중독은 여름철에만 주의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최근 5년간(‘13~‘17년) 식중독 발생현황을 보면 4~6월 연간 2,052명에게 발생, 이는 전체 식중독 환자의 33%를 차지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도 무더운 여름 못지않게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식중독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아침과 저녁 기온이 쌀쌀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야외활동을 하는 동안 장시간 음식물을 방치하는 등 식품관리에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야산이나 등산로 주변에서 자생하는 독성식물을 식용나물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도 종종 발생한다.
봄철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음식을 조리하기 전 ▲2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과일과 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하기, ▲음식물은 1회 섭취량만큼 준비하고 재료를 완전히 익히기 등이 중요하다. 또한 ▲밥과 반찬은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따로 담는 게 좋다.
음식을 운반 할 때에는 햇볕이 닿는 공간과 자동차 트렁크는 온도가 높기 때문에 피하고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에서 보관·운반해야 한다.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해서도 안 된다.
나들이 장소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때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실온이나 자동차 트렁크에서 장시간 방치된 음식물은 버리고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약수나 샘물 등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사이트((www.mfds. go.kr/fm) 또는 모바일 웹(m.mfds.go.kr/fm) 등의 식중독 예측 지도를 통해 지역별 식중독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평소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요령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성재 기자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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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발산동, ‘쓰레기로 몸살 앓던 길, 꽃길로 재탄생’
황성재 기자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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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최종점검 실시
황성재 기자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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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꽃박람회 맞아 형형색색 꽃으로 물들다
황성재 기자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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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황성재 기자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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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습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황성재 기자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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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세먼지 없는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
고양시는 미세먼지 개선 및 환경보전 활동 활성화를 위한 ‘미세먼지 없는 마을가꾸기’ 사업 참여 기관(단체)을 공개모집한다.
‘미세먼지 없는 마을가꾸기’ 사업은 민간주도로 지자체별 실정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고 환경보전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기관 또는 비영리단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공고문 상에 기재된 지원 서식을 작성해 오는 5월 15일까지 고양시청 환경보호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부서 자체심사를 거쳐 고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가 함께 할 때 더욱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금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재 기자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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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나들이철 대비 위생점검 실시
고양시 덕양구는 꽃박람회 등 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의 대형음식점 약 24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0일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및 무표시 제품 사용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 및 보관 여부, ▲남은 반찬 재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구이 전문점의 경우 목탄(숯) 사용 시 규격품을 사용토록 안내하고 미세먼지농도 및 식재료 보관·취급에도 주의를 기울이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꽃박람회 기간 동안 위생 점검뿐만 아니라 숙박 및 식음료 민원신고 상황반을 운영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 및 불편사항을 처리 하는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재 기자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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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그린푸드존’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 조성
고양시는 최근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대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일명 그린푸드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70개소에 대한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환경 조성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지정·관리하는 구역을 말한다. 범위는 학교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이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돈·화투·담배 또는 술병 형태 등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제조·판매 여부 등에 대한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재 기자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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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동 주민자치위원회, 누구나 걷고 싶은 명품 꽃길 만들기
황성재 기자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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